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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잔 ‘김승진’, 베리스토어에 미공개 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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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리스토어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0-10-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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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듀 나영선 기자] 80년대 ‘스잔’으로 소녀팬들의 마음을 울렸던 원조 하이틴 스타 ‘김승진’이 기부 경매 플랫폼 ‘베리스토어(BERRY STORE)'를 통해 미공개 음원을 기부했다.


가수 김승진은 80년대 중반 18세의 나이에 ‘스잔’이 대히트를 기록하며 스타가 된 고교생 가수였다. 올해 53세가 된 김승진은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SBS ‘불타는 청춘’, KBS2 ‘TV는 사랑을 싣고’등에 출연해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던 세월동안의 사연을 털어놓아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2,3년에 한 번 꼴로 사기, 배신을 당했는데 나중에는 못 살겠더라”며 고백하는 김승진의 모습이 지나간 세월들의 시련을 짐작하게 했다.

데뷔 후 17년만인 2002년 미카엘밴드를 결성, 단 2, 3회의 방송만으로도 대히트 조짐을 보였던 ‘All For You'로 화려한 재기를 꿈꿨으나, 또다시 믿었던 지인의 배신으로 활동이 중단됐다. 그로부터 다시 18년이 흐른 지난 7월, 김승진은 싱글앨범 ‘데려가줘요’를 발표하며 먼 길을 돌아 마침내 팬들의 곁으로 왔다.

대중 앞에서 사라졌던 세월동안 가수 김승진을 버티게 했던 것은 역시 음악이었다. ‘포기’의 코앞까지 다다른 때에도 음악에 대한 마지막 미련에 힘을 냈다는 김승진은 미공개 곡 중 가장 아끼는 두 곡을 뽑아 베리스토어(BERRY STORE)에 전달했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이 곡이 절망의 순간을 이겨내고 마침내 희망에 이르게 하는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김승진의 바람을 담은 미공개 곡(For you, 사랑해서)은 올 하반기 출시될 베리스토어(BERRY STORE) 공식 버전에서 기부 경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베리스토어(BERRY STORE)는 연예인, 스포츠 스타, 유튜버 등 유명인들에게 애장품이나 재능을 기부 받아 경매를 진행하고, 낙찰 금액을 수령해 기부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유명인들에게는 부담 없는 기부를, 구매하는 팬들에게는 즐거운 기부를 가능하게 해 새로운 기부 문화를 선보이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기부를 실현해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기부금 사용 내역을 현장 사진과 함께 수시로 공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베리스토어(BERRY STORE)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두 차례의 베타테스트를 진행한바 있으며 테스트 기간 중 수렴한 사용자 의견을 적극 수용해 공식 버전을 개발, 11월 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news@globaled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