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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경매 앱 ‘베리스토어(BERRY STORE)', 오픈부터 경매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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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리스토어
댓글 0건 조회 107회 작성일 20-06-0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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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아츠 = 김태성 기자] 베리스토어가 전개하는 기부경매 애플리케이션 베리스토어(BERRY STORE)가 18일 베타버전의 서비스를 개시했다.


기부경매 앱으로 알려져 온 베리스토어(BERRY STORE)는 연예인을 위시한 유명인들로부터 애장품과 재능을 기부 받아 경매를 진행하고, 해당 낙찰금을 기부하는 플랫폼이다. 애플리케이션을 전개하고 있는 (주)베리스토어는 그동안 팝핀현준의 직접 그린 그림부터 유리상자 이세준의 축가 재능기부까지 다양한 연예인들과 기부협약을 체결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는데, 18일 오전 9시 베타 서비스 개시 이후 그간의 관심이 경매 참여로 이어졌다는 평이다.


베리스토어에 따르면 서비스 개시 3시간만인 낮 12시를 기준으로 유리상자 이세준의 축가가 최고가 입찰 상품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250,000SBP(한화 약 100만원)를 기록하고 있다. 기부협약 체결 소식 발표 때부터 화제가 되었던 팝핀현준의 ‘서태지와 아이들’ 그림 또한 15,000SBP(한화 약 7만원)로 빠르게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총 11개 경매 상품으로 진행되는 베리스토어의 이번 서비스는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개선과 안정화를 위한 테스트 버전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각 경매 상품마다 마감일을 다르게 적용하여, 고가의 낙찰이 예상되는 상품에는 최장 1개월의 기간을 부여하고 있다.


(주)베리스토어는 이번 베타 서비스 기간을 십분 활용하기 위해 ‘오류찾기 현상수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개선점이나 수정이 필요한 사항들을 찾아 Berry H에 신고하면 오류 1개당 200SBP를 지급하는 이벤트로 서비스 기간인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김태성 기자 reporter@asiaa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