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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스토어, '블록체인으로 투명한 기부 문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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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리스토어
댓글 0건 조회 159회 작성일 20-06-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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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투명한 기부 경매 플랫폼 '베리스토어'를 개발한 '베리컬처'가 '2020 머니투데이 소비자만족대상'을 수상했다.

'소비자만족대상'은 뛰어난 기술력과 아이디어, 상품성, 서비스 등으로 시장에서 인기를 끈 브랜드에 주어지는 상이다.

"유리상자 이세준의 축가 경매가 시작됐습니다."

지난 5월 유리상자 이세준이 축가권을 재능 기부했다. 축가권의 경매는 현재 '베리스토어'에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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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스토어'는 기부 경매 플랫폼이다. 연예인, 유튜버, 스포츠스타 등 유명인들로부터 애장품 또는 재능을 기부받아 경매에 부친다. 낙찰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한다.


'베리스토어'가 주목한 키워드는 '스타'와 '기부'다. 기부를 하고도 비난받는 스타들이 종종 보인다. 주로 기부금의 액수 때문이다. 업체 관계자는 "유명인이어도 경제적 여유가 없을 수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이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 점에 착안해 물품뿐만 아니라 재능까지도 판매, 기부금을 마련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상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베리스토어'는 깜깜이 기부나 기부금 횡령·착복, 악의적 초상 도용 등 유명인과 기부를 둘러싼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기술로 기부금 전달 내역을 투명하게 오픈한다.

업체 관계자는 "기부금의 세부 내역을 조작이 불가능한 데이터로 공개한다"며 "'공정한 거래' '투명한 자료 공개'를 실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원화 결제 시스템 일색인 국내 기부앱(애플리케이션)의 한계를 극복해 글로벌 진출도 준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베리스토어'에 따르면 최근 기부금과 관련된 사회적 이슈들로 기부 문화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늘어난 상황이다. 회사 관계자는 "깨끗한 기부로 현 상황을 타개하겠다"며 "베리스토어로 '투명한 기부 문화'의 정착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리스토어는 현재 베타 서비스 중이다. 올 하반기에 그랜드 오픈한다. 이때 오프라인 매장도 문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