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료실

PRESS


베리스토어, 아라월드와 코로나블루 극복 응원하는 무료 문화행사 개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베리스토어
댓글 0건 조회 144회 작성일 20-08-04 17:26

본문

2371c6e8490a6b07b6b53e3eb7085384_1596529551_6721.jpg

[아시아아츠 = 김태성 기자] 기부 경매 플랫폼 베리스토어(BERRY STORE)를 전개하는 베리컬처가 수상레저 테마파크 아라월드와 함게 코로나블루 극복을 응원하는 무료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베리스토어(BERRY STORE)는 기부를 목적으로 경매를 진행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연예인, 유튜버 등 유명인들에게 애장품과 재능을 기부받아 경매를 진행하고, 낙찰된 금액을 수주 해 필요한 곳곳에 기부금으로 전달한다. 물품의 직접 기부뿐 아니라 재능을 기부하면 기부받은 재능을 ‘사용권’으로 상품화해 경매를 진행하고, 그 가치에 따라 기부금을 전달하는 색다른 방법으로 재능 기부자와 경매 참여자 모두에게 큰 호평을 받아왔다. 지난 5월 베타버전에서 진행된 ‘유리상자 이세준의 축가사용권’은 경매 개시 수 시간 만에 최초 시작가의 2500배까지 참여가가 치솟으며 높은 관심을 증명한 바 있다.

새로운 형태의 기부 문화를 개척해 가고 있는 베리스토어(BERRY STORE)가 이번에는 경북 성주에 위치한 아라월드와 함께 무료 행사 계획을 전하며 또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아라월드가 장소를 제공하고 베리스토어(BERRY STORE)가 ‘문화행사’를 기부하는 이번 행사는 ‘문화행사’ 자체도 하나의 기부가 될 수 있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이다.

(주)베리컬처 관계자는 “아라월드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 성수기임에도 흔쾌히 장소를 제공해 주신 아라월드에 감사드린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라 우울감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다소나마 코로나블루를 해소하고 다시 힘을 얻어 지금까지 그래온 것처럼 꾸준히 생활 방역이 준수되기를 바란다”며 문화행사 기부를 결정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성주호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국내 최초의 수상 레저 테마파크로 이름 높은 아라월드에서 개최되는 이번 문화행사는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갖고, 조금만 더 힘을 내자는 취지에서 ‘Little More'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다만, 과밀집 방지와 안전한 방역관리를 위해 별도의 홍보나 판촉은 진행하지 않으며, 오는 8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아라월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문화행사가 개최되는 공간에는 객석 간 거리두기, 입장인원 제한,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및 전자출입 명부 작성이 도입된다.

김태성 기자 reporter@asiaa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