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스토어, 법무법인 국제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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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진가영 기자] 지난 24일, 베리스토어는 법무법인 국제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베리스토어와 법무법인 국제는 전반적인 업무 부분을 상호지원하며,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법무법인 국제는 대표변호사 조성제, 이정일 외 40여명의 변호사들이 소속되어있는 부산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로펌이다.
베리스토어 재단관계자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충분한 검토를 위해 여러분야의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하고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