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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과 팬 모두가 행복한 기부경매 앱 ‘베리스토어(BERRY STORE)', 18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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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리스토어
댓글 0건 조회 98회 작성일 20-06-0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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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베리스토어가 전개하는 기부경매 애플리케이션 베리스토어(BERRY STORE)가 오는 18일 테스트 버전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베리스토어는 올 초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의 부사장 취임을 시작으로 팝핀현준, 강원래, 성대현 등 다수의 연예인들과 기부협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오픈 시점을 두고 기대와 소문이 무성했던 애플리케이션 베리스토어(BERRY STORE)가 오는 18일 드디어 베타버전을 오픈한다.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기에 앞서 테스트를 위해 오픈되는 베타버전에서는 팝핀현준이 직접 그린 서태지와 아이들 오마주 그림을 비롯해 총 14개 기부물품에 대한 경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부경매 앱으로 알려져 온 베리스토어(BERRY STORE)는 연예인, 스포츠 스타 등 유명인들로부터 애장품과 재능을 기부 받아 경매를 진행하고 낙찰금을 사회단체에 기부하는 플랫폼이다. 경매 과정과 사회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저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 이때 조작이 불가능한 신뢰도 높은 데이터 확보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됐다. 필연적으로 SBP라는 암호화폐를 구매하여 경매에 참여해야하는 유저들의 번거로움은 있지만, 기부에 관한 부정적 이슈들을 말끔히 털어낼 수 있는 기술 적용으로 개발초기부터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아왔다. 또한 이러한 배경으로 인해 국내 유수의 연예인들이 (주)베리스토어와 기부협약을 체결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기도 했다.


베리스토어 관계자는 “최고가 450만 달러(한화 약 53억 4300만원)에 낙찰된 바 있었던 워렌 버핏과의 식사권 경매에 대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거다. 자신이 좋아하는 유명인과 식사를 함과 동시에 자신을 마케팅 할 수도 있고, 또 이 금액이 사회에 기부되는 것이 일회성이 아니라 상설로 운영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베리스토어의 시작이다. 이 과정에서 ‘기부’에 끼어있는 거품을 걷어내고, 걷어냈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믿을 수 있는 증거로 제시한다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개발 동기를 말하면서, “18일 시작되는 서비스는 ‘베타 버전’이기 때문에 부족한 점이 많을 수 있다. 따끔한 질책으로 더 완벽한 기부경매 시스템을 갖추고,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한편, 경매 참여 시 필요한 SBP는 거래소 ‘프로비트 코리아’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한 SBP를 베리스토어(BERRY STORE) 애플리케이션의 마이월렛에 송금해서 사용하면 된다. 프로비트 코리아에서 SBP 구매 시 까지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해 24시간의 대기시간이 발생하는데, 대기시간으로 인해 경매에 참여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베리스토어(BERRY STORE)의 기부경매는 타 경매와 달리 각 상품마다 충분한 기간이 부여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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