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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스토어, 안양시만안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로 수혜단체풀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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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리스토어
댓글 0건 조회 137회 작성일 20-06-0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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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기부 경매 애플리케이션 ‘베리스토어(BERRY STORE)'를 전개하고 있는 베리컬처가 29일 비영리 민간단체인 안양시만안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양시만안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복지문제해결을 목적으로 빈곤과 고립 등 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의 복지증진 및 더 나은 삶의 질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베리컬처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베리스토어(BERRY STORE)'는 연예인, 유튜버, 스포츠 스타 등 유명인들의 애장품과 재능을 기부 받아 경매를 진행하고, 수령한 낙찰금을 도움이 필요한 사회 곳곳에 기부하는 ‘기부 경매’ 플랫폼이다.


지난 18일 베타버전 서비스를 개시한 ‘베리스토어’는 27일 첫 번째 경매가 성사되며 낙찰금을 수령했다. 테스트 버전을 통한 경매 성사가 시작됨에 따라 경매품을 기부하는 유명인들과 함께 수혜단체 풀(Pool)을 확충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베리스토어’의 베타버전은 내달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서비스 된 후 시스템 안정화 기간을 거쳐 올 하반기 정식 론칭될 예정이다. 베타버전 기간 중 총 11개의 기부품의 경매가 진행되며, 다음 경매의 마감일은 6월 1일로 상품별 순차적 마감일이 적용되어 있다.


베리컬처 관계자는 “이번 만안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약으로 더 많은 단체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 애플리케이션 최초로 경매가 성사된 팝핀현준의 그림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기 전 임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되어 많은 분들께서 기부 경매라는 콘텐츠에 관심을 갖고 계시다고 생각했다. 기부가 생활 속에 자리 잡아 일상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업무협약 체결 소감과 바람을 함께 전했다.


한편, ‘베리스토어’의 1호 낙찰품은 ‘팝핀현준’이 그린 서태지와 아이들 그림으로 경매 시작가의 3000배인 300,000SBP(한화 약 139만원)에 낙찰됐다. 물품 포장비, 택배비 등의 직접비와 행정비를 제외한 전액을 기부금으로 전달할 예정으로 낙찰금의 약 70%에 해당하는 금액이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