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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스토어’ 기부 경매 결과 보니 안예은, 성대현 팬 성향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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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리스토어
댓글 0건 조회 130회 작성일 20-06-0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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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지난달 27일 첫 경매 성사 이래 지난 1일 기부 경매 애플리케이션 베리스토어(BERRY STORE)의 2호‧3호 낙찰품이 탄생했다.

베리스토어(BERRY STORE)는 연예인, 유튜버, 스포츠 스타 등 유명인들에게 애장품과 재능을 기부 받아 경매를 진행하고, 낙찰금을 기부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테스트 버전을 서비스 중인데, 이 기간 중 11개 기부품에 대한 실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베타버전은 시스템 보완을 위한 구체적 데이터 확보와 시장 평가가 중요한 만큼 기부품에 따라 각기 다른 마감일을 설정하여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 중 2번째 마감일이 도래한 기부 경매품의 낙찰가가 오늘 발표됐는데, ‘안예은’의 모자와 R.ef ‘성대현’의 안경테로 각각 17,521SBP(한화 약 74,500원)와 20,000SBP(한화 약 85,400원)를 기록했다. 지난 27일 첫 경매가 성사되었던 ‘팝핀현준’의 그림(300,000SBP, 한화 약 139만원)과 마찬가지로 당초 시장의 예상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좋아하는 스타의 물건에 대해 팬들이 갖고 있는 가치와 기부로 연결되는 구매 시스템의 시너지로 성공을 이끌었다는 평이다.

연령대가 낮은 팬이 많은 ‘안예은’의 애장품과 높은 팬이 많은 ‘성대현’의 애장품 경매가 같은 시기에 진행되면서 각 스타에 따라 팬들의 성향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안예은의 모자’는 경매 개시 첫날부터 적극적인 입찰 참여가 시작되어,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이 이어졌다. 일부 열성팬은 베리스토어(BERRY STORE) 애플리케이션을 전개하고 있는 베리컬처에 ‘경매일 연장’을 문의하는 간곡한 요청을 보내오기도 했으며, 경매의 낙찰 성패가 단 1SBP 차이로 판가름 났다. 반면, R.ef ‘성대현의 안경테’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였다. 초반 관망세를 보이다 마감 즈음 큰 폭의 가격 상승을 보였는데, 최고가 입찰자는 초기 1회, 막판 1회, 단 두 번의 참여만으로 압도적 차이를 보이며 낙찰에 성공했다.

베리컬처 관계자는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분들이 믿고 할 수 있는 즐거운 기부를 기다려 오신 것 같다. 아직 보완해야 할 점이 많은 베타버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