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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스토어, ‘열라 뽕따이’ 조지훈 인형 14만원에 경매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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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리스토어
댓글 0건 조회 138회 작성일 20-06-0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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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진가영 기자] 개그맨 조지훈의 미니어쳐 인형이 기부 경매 애플리케이션 베리스토어(BERRY STORE)’에서 지난 831,500SBP(한화 약 141,750)를 기록하며 낙찰됐다.

 

조지훈은 전래동화를 성인에 맞춰 재해석해 전달하는 사마귀유치원(코너명)쌍칼 선생님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개그콘서트의 황금기를 이끈 주역 중 한 명이다. ‘열라 뽕따이’, ‘~~등 수많은 유행어를 갖고 있는 개그맨인 조지훈은 구체관절인형 제작가 아내가 직접 만든 인형을 베리스토어에 기부하며 화제가 됐었다. 구체관절 인형인 점과 조지훈을 모델로 만들어진 점에서 팬들의 입찰 참여가 많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한편으로는 재료 부족이라는 참사(?)로 조지훈의 얼굴에 여아의 몸은 가진 독특한 인형으로 제작된 탓에 경매 마감일이 다가올수록 낙찰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됐었다.

 

8일 경매가 마감되고 예상을 웃도는 31,500SBP(한화 약 141,750)이 최고가로 공개되자 모델이 개그맨이라 오히려 레어템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베리스토어(BERRY STORE)에 따르면 낙찰자는 20대 후반의 잠실 거주 남성으로 조지훈의 팬인 것으로 전해졌다. 낙찰자는 조지훈씨는 애장품마저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진짜 딱! ‘조지훈다운 인형이라 정말 마음에 든다. 조금 비싸다는 생각은 솔직히 했는데, 일단 맘에 들기도 했고, 어차피 기부된다고 했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한다.”라며 솔직 담백한 낙찰 소감을 전했다.

 

베리스토어(BERRY STORE)는 연예인, 유튜버 등 유명인들에게 애장품과 재능을 기부 받아 경매를 진행하고, 낙찰금을 기부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현재 시스템 안정화와 고객 편의 개선을 위해 테스트 버전을 운영 중이며, 올 하반기 정식 버전을 론칭 할 예정이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