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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한일월드컵 사인볼, ‘베리스토어’ 경매 낙찰자는 유소년축구 선수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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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리스토어
댓글 0건 조회 150회 작성일 20-06-0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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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기부 경매 애플리케이션 베리스토어(BERRY STORE)에서 지난 8일 2002 한일월드컵 대표팀의 사인볼이 38,000SBP에 낙찰됐다.

최근 JTBC ‘뭉쳐야 찬다’에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이 대거 출연하며 많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당시를 회상하게 했었다. 같은 기간 경매가 진행 중이었던 베리스토어(BERRY STORE)에도 입찰 참여자가 대거 몰리면서 ‘클론 강원래’의 기부품인 사인볼은 순식간에 38,000SBP를 기록했고 이튿날 낙찰자가 발표됐다.

낙찰 주인공은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영국의 유스팀에서 축구선수의 꿈을 키웠던 유소년 축구선수 출신으로 알려졌다. 낙찰자는 “2002년 월드컵이 끝난 이후 축구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영국으로 유학을 갔었다. 당시에 월드컵에서 좋은 성과를 냈던 한국 축구가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 주변 동료들과 월드컵 이야기를 나누며 빨리 진채질 수 있었다. 내게 꿈을 심어준 영웅들의 사인볼이 경매된다는 소식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베리스토어(BERRY STORE)는 연예인, 스포츠스타 등 유명인들에게 애장품과 재능을 기부 받아 경매를 진행하고, 낙찰금을 기부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특히 경매 결과, 낙찰금의 수령, 기부금의 전달 내역을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공개해 투명한 기부 활동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현재 서비스 중인 베리스토어(BERRY STORE)는 시스템 안정화와 고객 편의 개선을 위한 테스트 버전으로 한시적으로 운영된 후 올 하반기 정식 버전으로 론칭될 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