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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스토어, 안예은, 김명기 애장품의 낙찰금 동물구조119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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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리스토어
댓글 0건 조회 143회 작성일 20-06-1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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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아츠 = 김태성 기자] 기부 경매 플랫폼 베리스토어(BERRY STORE)를 통해 경매가 진행되었던 안예은과 김명기의 애장품 판매 수익금이 사단법인 동물구조119에 기부금으로 전달됐다.

베리스토어(BERRY STORE)는 연예인, 스포츠 스타, 유튜버 등 유명인들에게 애장품과 재능을 기부받아 경매해 낙찰금의 일정 비율을 도움이 필요한 사회 곳곳에 기부하는 플랫폼이다. 최근 안예은의 모자와 김명기의 마이크가 각각 17,521SBP와 33,000SBP의 고가를 기록하며 낙찰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두 물품 총 최종가의 70%에 해당하는 금액이 기부금으로 책정되었는데, 이는 행정비와 실비를 제외한 수익금 전액으로 유실, 유기 동물을 전문적으로 구조하는 단체인 동물구조119에 11일 기부됐다. 동물구조119는 베리스토어(BERRY STORE)가 기부한 기부금 전액을 구조한 동물들을 위한 시저캔 108개와 이동용 컨넬 구입비에 사용했다고 전했다.

지난 5월 18일 베타버전 운영을 시작한 이래 베리스토어(BERRY STORE)의 기부에 동참하는 연예인들과 경매에 참가하는 팬들의 이야기가 연일 화제가 되어왔다. 이번에 기부금이 전달된 안예은과 김명기의 애장품 낙찰자들도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입찰에 참여한 팬들이었다. 안예은의 애장품인 모자를 낙찰받은 주인공은 케이팝스타5 시절부터 이어진 안예은의 팬으로 좀 더 특별한 입찰을 위해 안예은의 생일인 5월 21일을 입찰가의 마지막 자리로 정해 참가하여 경매에 성공했으며, 김명기의 마이크 낙찰자는 10대 시절부터 김명기의 보컬 강의를 보며 연습해왔던 랜선 수강생이자 가수 지망생이었다.

애장품을 기증하거나 재능 기부로 동참하는 연예인들의 이름으로 수익금의 기부가 진행되는 베리스토어(BERRY STORE)의 경매는 ‘부담 없는 기부’라는 플랫폼의 기획 의도와 더불어 낙찰품의 탄생과 함께 속속 알려지는 팬들의 이야기가 참여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더해가고 있다.

김태성 기자 reporter@asiaa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