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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스토어에서 판매된 ‘성대현, 조지훈의 애장품’ 아이들의 여름 이불로 전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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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리스토어
댓글 0건 조회 151회 작성일 20-06-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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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진가영 기자] 연예인, 스포츠 스타, 유튜버 등 유명인들에게 애장품과 재능을 기부 받아 경매를 진행하고, 낙찰금을 기부하는 플랫폼 베리스토어(BERRY STORE)'R.ef 성대현, 개그맨 겸 가수 조지훈의 이름으로 아이들을 위한 여름 이불을 선물했다.

 

이달 초 베리스토어의 기부 경매를 통해 성대현의 안경테와 조지훈의 미니어처 인형이 각각 20,000SBP(한화 약 85,400)31,500SBP(한화 약 144,900)의 최고가를 기록하며 새 주인을 찾아갔다. 베리스토어는 수령한 낙찰금 중 행정비 및 실비를 제외하고 70%에 해당하는 금액을 애장품을 기부한 성대현, 조지훈의 이름으로 아동복지단체 한바라기에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비영리 민간단체 한바라기는 한국과 제3국가 아동들을 위한 복지 사업을 진행하는 단체로 가정의 돌봄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보호, 양육, 교육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아동그룹홈(아동공동생활 가정)을 중심으로 지원하는 NGO 단체이다. 지역아동센터 운영과 학교급식지원 등 아동복지를 위한 다각도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베리스토어에서 전달된 이번 기부금은 한바라기가 현재 돌보고 있는 아이들의 여름 이불 마련에 사용되어 무더운 여름밤 시원한 잠자리를 도울 수 있게 됐다.

 

지난 5월부터 베타버전을 운영하고 있는 베리스토어(BERRY STORE)는 매 경매가 성사될 때마다 낙찰금과 기부금 비율, 사용처를 포함한 세부내역 일체를 공개하고 있다. 기부금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끊임없이 대두되는 때에 이어지고 있는 베리스토어의 이 같은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매 경매가 성사되면 기부금 내역을 공개하면서 낙찰 주인공에 대한 스토리도 함께 공개하고 있는데, 이점도 대중의 관심이 주목되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 이제는 40대 직장인이 된 팬이 10대 시절 R.ef가 실린 잡지와 브로마이드를 모으던 변치 않는 팬심을 과시한 스토리, 30년 가까이 이어온 서태지와 아이들의 가장 오래된 팬 이야기 등은 동년배들 간 아련한 회상과 함께 지코의 챌린지에 빠져들고 BTS에 열광하는 지금 세대와도 묘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는 평이다. 낙찰자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베리스토어 공식 블로그에 매 경매 종료 후 낙찰자 동의 시 업로드 되고 있다.

 

한편, 베타버전의 서비스 종료를 앞둔 베리스토어는 성능 개선 및 안정화 단계를 거친 후 유명 유튜버들과 함께 메가급 콘텐츠를 준비해 올 하반기 그랜드오픈을 예정하고 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