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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도 기부한다 베리스토어, 성주 아라월드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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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리스토어
댓글 0건 조회 183회 작성일 20-08-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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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듀 나영선 기자] 베리스토어(BERRY STORE)를 전개하는 (주)베리컬처가 수상레저 테마파크 아라월드와 지난 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부 경매 애플리케이션인 베리스토어(BERRY STORE)는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아라월드 측에 물품이나 현금이 아닌 문화행사를 기부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베리스토어(BERRY STORE)는 기부를 목적으로 경매를 진행하는 플랫폼이다. 연예인, 스포츠 스타, 유튜버 등 유명인들에게 애장품과 재능을 기부받아 경매를 진행하고, 낙찰된 금액을 필요한 곳곳에 기부금으로 전달한다. 애장품뿐 아니라 재능도 하나의 상품으로 기부 경매를 진행하는 베리스토어(BERRY STORE)는 이러한 특징을 살려 업무협약을 체결한 아라월드 측에 문화행사를 기부하기로 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침체에 빠진 공연계와 지역 업체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오는 8일과 15일, 두 차례 진행된다. 다만, 과밀집 방지와 안전한 방역 관리를 위해 별도의 홍보는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아라월드는 독용산성이 둘러싼 성주호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국내 최초의 수상레저 테마파크다. 각종 교육 시설과 전문적인 프로그램, 국가대표 및 프로선수의 연습 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휴식과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 테마파크이다.

(주)베리컬처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코로나블루를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코로나 블루를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베리컬처의 이번 ‘문화행사 기부’는 객석 간 거리두기, 입장인원 제한 기준 공고 및 준수,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및 전자출입 명부 작성을 도입해 진행된다.

한편, 올 하반기 정식 버전 출시와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는 베리스토어(BERRY STORE)는 ‘재능’과 ‘문화행사’도 기부가 된다는 새로운 기부 문화의 지평을 열며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news@globaled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