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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스토어, ’너를 품에 안으면‘ 컬트의 보컬 빌리의 재능기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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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리스토어
댓글 0건 조회 147회 작성일 20-08-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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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1990년대 프로젝트 록 밴드 ‘컬트’의 보컬 빌리(손정한)이 (주)베리컬처가 전개하는 기부 경매 애플리케이션 베리스토어(BERRY STORE)의 재능기부에 참여한다. 지난 5월 1차 베타버전 시 진행된 유리상자 이세준의 축가 재능기부와 개그맨 조지훈의 축가 재능기부에 이어 성사된 세 번째 재능기부다.

‘투명한 기부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운영되고 있는 베리스토어(BERRY STORE)는 기부를 목적으로 경매를 진행하는 플랫폼이다. 연예인, 스포츠 스타, 유튜버 등 유명인들의 애장품이나 재능을 기부받아 경매를 진행하고, 낙찰된 금액을 필요한 곳곳에 기부한다. 물품이나 현금 뿐 아니라 자신이 갖고 있는 재능을 기부하면 팬들이 가치를 부여해 기부금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재능기부로 참여하고자 하는 유명인들의 문의가 이어져왔다. 자신의 목소리로 재능기부를 참여한다고 전한 컬트 빌리(손정한)는 19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록 밴드 ‘컬트’의 보컬이다. ‘너를 품에 안으면’, 영화 신라의 달밤 OST인 ‘카리스마’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대중들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으로 남아있다.

컬트는 1995년 김준선, 빌리(손정한), 전승우가 결성한 팀으로 1997년까지 두 장의 앨범을 냈다.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MBC '다시 쓰는 차트쇼’를 통해 시청자 앞에 모습을 나타내며 기억 속 컬트를 소환, 대중들에게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김준선은 가수 서영은을 발굴하는 등 프로듀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승우도 작곡가와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데, 휘성의 ‘전할 수 없는 이야기’, 빅뱅 ‘눈물뿐인 바보’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냈다. 빌리(손정한)는 교육자겸 사업가로 변신했다. 23년만의 TV무대였던 ‘슈가맨’ 출연 당시 ‘너를 품에 안으면’을 열창하며 변함없는 보컬 실력으로 관객들을 1995년으로 소환하기도 했다.

경매 시작 3시간 만에 시작가의 2500배 상승을 기록하며 ‘재능기부’ 문화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켰던 베리스토어 ‘유리상자 이세준의 축가권’과 같이 이번 재능기부도 성공적인 기부 경매로 귀결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2차 베타버전 서비스 종료까지 약 한 달여를 남겨둔 베리스토어(BERRY STORE)는 시스템 안정화, 오류 보완, 원화 결제 시스템 도입, UI/UX 개선 등 대대적인 개편 후 올 하반기 정식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