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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스토어, 메인넷 전환 위해 베타서비스 조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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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리스토어
댓글 0건 조회 131회 작성일 20-08-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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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베리컬처가 전개하는 기부 경매 앱(애플리케이션) '베리스토어'(BERRY STORE)가 지난 18일부로 베타서비스를 조기 종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베리스토어'는 연예인, 스포츠 스타, 유튜버 등 유명인들로부터 애장품 및 재능을 기부받아 경매를 진행하는 플랫폼이다. 낙찰금은 기부금으로 전달한다. 특히 기부금을 둘러싼 횡령이나 남용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됐다.

업체 관계자는 "'베리스토어'는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며 "지난 5월부터 진행한 두 차례의 베타테스트로 앱에서 크고 작은 장애들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때문에 '람다256'이 운영하는 '루니버스'의 메인넷으로 전환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베리스토어'에 따르면 루니버스는 서비스형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고객사에 플랫폼과 개발 도구를 지원, 자체 개발자가 없어도 블록체인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운영사 '람다256'은 고객사에 루니버스의 사이드체인을 제공하고 독립적인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베리컬처 측은 메인넷 전환 작업 중에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베리스토어 베타서비스의 기부 경매를 조기 종료한다. 경매 참여는 불가능하지만 접속 및 상태 확인은 가능하다. 2차 베타서비스의 조기 종료에 따라 경매를 마감하지 않은 애장품들은 정식 버전에 다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올 하반기에 출시되는 베리스토어 정식 버전은 대대적인 UI(사용자환경) 및 UX(사용자경험) 개편이 이뤄진다. 암호화폐 '베리'로만 경매에 참여할 수 있었던 기존 방식에 원화 결제 시스템(내국인 한정)을 추가,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