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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애장품 기부 경매 앱 ‘베리스토어’에 바비킴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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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리스토어
댓글 0건 조회 157회 작성일 20-08-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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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김찬영 기자] 베리컬처가 전개하는 기부 경매 애플리케이션 베리스토어(BERRY STORE)에 가수 바비킴이 애장품을 전달하며 기부 참여의사를 밝혔다.


베리스토어(BERRY STORE)는 기부를 목적으로 경매를 진행하는 플랫폼이다. 연예인, 유튜버 등 유명인들에게 애장품, 재능을 기부받아 경매 물품을 마련한다. 경매 참여자는 유명인들을 좋아하는 팬들인데, 자신이 좋아하는 셀럽이 기부한 경매품을 구매하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으로 쓰인다는 사실을 알고 참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유명인들에게는 부담 없는 기부를, 구매하는 팬들에게는 즐거운 기부를 가능하게 하는 구조로 베리스토어는 지난 5월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초기부터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올 하반기 정식 버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작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최근 베타 서비스를 조기 종료했다.

서비스가 종료된 이후에도 베리스토어(BERRY STORE)에 기부 의사를 밝혀오는 연예인들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지난 몇 개월간 운영된 베타버전 덕에 베리스토어의 새로운 기부 경매 시스템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Z세대 래퍼 키썸부터 한국전쟁보다도 먼저 태어난 가왕 남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연예인들이 애장품을 기부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애장품을 기부한 ‘바비킴’은 ‘고래의 꿈’, ‘사랑 그놈’ 등 수많은 히트곡과 독특한 음색으로 사랑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R&B 가수 중 1인이다. MBC ‘오! 나의 파트, 너’에서 록밴드 부활과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보이며 최종 우승을 거두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세련된 창법으로 ‘소울 대부’라고 불리는 바비킴은 “좋은 취지를 가진 플랫폼이라 기분 좋게 참여할 수 있었다. 작은 도움이지만 꼭 큰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하며, 자신의 소장품 중 가장 아끼는 고가의 선글라스와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헌팅캡을 기부했다. 바비킴의 애장품은 하반기에 출시되는 정식 버전에서 경매가 진행된다.

한편, UI, UX 대규모 업데이트, 루니버스의 메인넷 전환, 원화결제 시스템 추가 도입 등 베리스토어(BERRY STORE) 정식 버전에 대한 소식과 연예인들의 참여 소식이 속속 전해지면서 베타서비스 조기 종료 익일인 19일, 앱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 베리(BERRY)의 가격이 오히려 2배 이상 상승하는 등 시장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찬영 기자 news@thepowernews.co.kr